|
 |  | | | | ↑↑ 익산갑 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초선의 김수흥 국회의원. | | ⓒ 익산신문 | | 제21대 국회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된 가운데 익산갑 선거구 김수흥 국회의원이 이날 제21대 국회에 임하는 다짐을 시민들에게 밝혔다.
초선인 김수흥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저는 오늘부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됐다”며 “익산시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서두를 꺼냈다.
김 의원은 이어 “지금 코로나로 인해 국가와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전제한 뒤 “이에 정부는 3차 추경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회가 적극 협조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민주당의 ‘일하는 국회 추진단’ 위원으로서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저는 익산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창조적으로 시도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시민과의 약속! 꼭 지키고 늘 시민을 섬기면서 소탈하게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에게 신뢰를 보내주시는 익산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시 성당면 갈산리에서 태어나 이리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제10회 입법고시에 합격,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제21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을 앞두고 당내 경선에 3선의 중진 이춘석 전 국회의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뒤 5파전으로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79.63%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