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부송동 소재 의류점 ‘스팟&스팟맨 윤감주 대표(가운데)가 정헌율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 부송동 소재 의류점 ‘스팟&스팟맨 윤감주 대표가 지역사회 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아동복지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익산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본부장 구미희)가 7월 20일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익산후원회 중점사업인 ‘익산시민 1% 후원자 개발 캠페인 성료식&그린노블클럽 위촉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두심 나눔대사, 김은영 호남권역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윤감주 대표는 “항상 더욱더 나눔을 실천하며 더 나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홍동기 기자

↑↑ ‘스팟&스팟맨 윤감주 대표(왼쪽)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두심 나눔대사(가운데)와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 ‘스팟&스팟맨 윤감주 대표(맨오른쪽)가 정헌율 익산시장 등과 기념포즈를 취했다. ⓒ 익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