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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출신 이재현,명문 프로 배구단 입단 꿈 이뤄
이달 21일 개최된 남자 프로 배구 신인 드래프트서 현대캐피탈에 지명
익산시청 육상부 이주형감독 아들…공격·수비 능력갖춘 아웃사이드 히터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10월 24일(목)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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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남성고등학교 출신으로 남자 프로 배구 명문 현대캐피탈에 입단 꿈을 이룬 이재현 배구 선수.
ⓒ 익산신문

익산 남성고등학교 출신 이재현 배구 선수가 남자 프로 배구 명문 현대캐피탈에 입단한다.

이달 2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남자 프로구단 7개 팀이 참여한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이재현 선수가 각 구단 1라운드 지명에서 현대캐피탈에 지명돼 프로의 세계에 입성했다.

이재현 선수는 공격과 수비 능력을 고루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로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도 이재현 선수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은 아웃사이더 히터 육성 능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팀에 기량이 좋은 선배 선수들이 있어 유망주인 이재현 선수가 더 큰 선수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익산시청 육상부 이주형 감독의 아들로도 알려진 이재현 선수는 익산 남성중학교와 남성고등학교 배구부에서 배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워나갔으며, 이후 인하대학교에 진학해 대학배구 U-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마침내 프로 선수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익산시 홍보대사 여자 프로골프 박현경 프로의 활약으로 익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익산 출신 스포츠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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