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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 익산시장)는 이달 9일 전북자치도의회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저희 전북지역 단체장들은 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침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정상 부득이하게 불참한 이들을 제외한 11명의 시장·군수들은 이같이 말한 뒤 “현재 전북지역 국가예산보다 현 상황이 더 먼저이고 엄중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이들은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힘은 당장 해산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하며, 윤석열 대통령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국민들이 차가운 거리위에서 다시 촛불을 들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자진사퇴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힘은 윤석열 대통령을 2선으로 후퇴시키고 총리와 함께 직접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한다”며 “그러나 윤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는 한 지금의 혼란상황은 수습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군수들은 “5.18 광주민주화 항쟁때 광주시민이 맨손으로 군사독재를 막아냈듯, 이번에는 전북도민이 선봉이 돼 윤석열 검찰독재를 막아내야 한다”고 촉구한 뒤 “우리 협의회는 무엇보다 도민의 안정과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윤 대통령의 탄핵을 끝까지 이뤄낼것”이라고 다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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