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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암을 검사하는 PET-CT. | | ⓒ 익산신문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요양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의료의 질 제고를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평가에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3개 암(위암·폐암· 대장암 등 3개암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의 적적성 평가는 위암· 폐암 및 대장암으로 요양기관에서 수술, 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를 받은 입원이 1회 이상 발생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중 위암은 6차 연속 1등급, 폐암은 5차 연속 1등급, 대장암은 7차 연속 1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다.
원광대병원 서검석 진료처장은 “이번에 본원이 3대 암에 대해 1등급을 획득한 것은 그동안 다학제통합진료·디지털 PET-CT 등 최신 의료인프라 구축 등 암 치료에 의료진들이 땀 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본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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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12월 26일(목) 19:20
이 요양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의료의 질 제고를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평가에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3개 암(위암·폐암· 대장암 등 3개암에 대..','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735208383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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