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 2025년 정기총회를 이달 18일 익산유스호스텔 3층 은혜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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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회장으로 최지영 밝은집 원장이, 감사로는 윤상열 원광지역자활센터 센터장과 유은영 훈훈한집 원장이 각각 뽑혔다.

신임 최지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라는 비전을 제시한뒤 "현재 350여 명인 회원 수를 500명까지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또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익산시사회복지사협회는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