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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2025 생활문화활성화사업’ 익산생활문화N터 기획 프로그램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체험형 ‘N차 사용러 : 나도 새활용 공예 작가 aNd 숏폼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4월 5일 오후 2시 익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N차 사용러 : 나도 새활용 공예 작가 aNd 숏폼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4월 5일 식목일과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부에는 기후 변화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나무 액자를 활용한 새활용 공예 활동이 이뤄진다.

2부에는 스마트 폰을 활용해 환경 지키기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한다.

환경 보호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접수는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ictf.or.kr)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하며 전 연령 대상 정원 25명을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2025 생활문화활성화사업 ‘익산생활문화N터’는 ‘N’개의 무한한 생활문화, 익산만의 생활문화를 통해 나도 프로‘취미N잡러’, 생활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장소이자 플랫폼 역할을 의미하는 생활문화 브랜드 명칭이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익산생활문화N터만의 일상 속 ‘무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N차 사용러 : 나도 새활용 공예 작가 aNd 숏폼 크리에이터’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무해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