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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이달 3일 익산시에 위치한 영인교육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장 미 영인교육 대표·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왕수영 임상심리사 | | ⓒ 익산신문 | |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지부장 강민숙)는 익산시에 위치한 영인교육 (대표 장 미) 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이달 3일 진행했다.
영인교육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영인교육은 유아 및 아동 대상 교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 뿐 아니라 지역 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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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년 04월 04일(금)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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