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양배)는 15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예산·회계 자동화 등을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이 어렵고 낯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양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
커뮤니티
입력 : 2025년 04월 15일(화) 17:03
는 15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744704185ADD_thumb580.jpg');){kind=small}
실시간
많이본
뉴스
북익산농협,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