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7일 이재명 대선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국토종주편 일정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2층 회의실에 입장하기 전 연도에서 연호하는 시민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그려보이며 화답하고 있다.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이달 16일 재방문하는 가운데 오전 11시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유세를 한다.

지난 9일 골목골목 경청투어 국토종주편 일정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서 노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데 이어 9일만에 익산을 다시 찾는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유세를 펼친뒤 군산으로 출발한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익산에서 유세를 시작으로 군산· 전주·정읍 등 전북지역 주요 도시에서 8시간 머물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 릴레이를 진행한다./홍동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이달 7일 오후 익산시 남중동 대한노인회 익산지회를 방문해 류창현 지회장을 비롯 부회장단 등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 이재명 대선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 도착해 어린이를 품에 안아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익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