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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도영 연구교수, ‘교육부 지원사업 A교수 5개년 과제’ 선정
원광대 졸업생으로 유일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07월 08일(화)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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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도영 연구교수.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도영(사진) 연구교수가 ‘2025년 교육부 지원사업 A교수 5개년 과제’에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7일 밝혔다.

‘교육부 5개년 지원사업’은 수많은 국내연구자들이 가장 선망하는 국가적인 연구지원사업이지만, 그동안 타 대학 출신 연구자들에게만 돌아갔다.

이런 상황에서 익산이 고향인 김도영 교수의 선정은 유일한 원광대 졸업생 출신 연구자로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무게를 지닌다.

이는 원광대와 한중관계연구원의 위상과 익산인의 자긍심을 한층 드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김 교수는 2003년 북경대 박사후 연구원·2005년 서울대 포닥 연구원을 포함해 지난 18년간 꾸준히 교육부 등 정부의 연구비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돼 왔다.

이 과정에서 김교수는 관리기관을 원광대로 지정, 국가연구비를 모교에 계속 유치함으로써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비 수주 실적 제고에 큰 기여를 해왔다.

더욱이 이번 선정은 김 교수가 지난 30여 년간 꾸준히 수행해 온 연구가 국가로부터 공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내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연구업적으로는 '알타이어 어법배경하의 한국학생의 파자구(把字句) 오류유형과 교육대책'(북경대, 2011)이 있고, 지금까지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은 총 35편에 이른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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