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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는 전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이달 15일 원광대 체육관에서 개최했다./사진=정헌율 시장 페이스북 캡쳐.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8년만에 전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주말인 이달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 국·과·장, MZ세대 직원 등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는 4팀으로 나눠 줄다리기·단체줄넘기·공굴리기 등의 경기와 익산시 홍보대사인 장영우 트롯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돼 모처럼 직원들이 흥겹고 즐거운 소통 및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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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오늘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뛰고,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았다”고 밝혔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익산의 진짜 힘은 바로 ‘사람’과 ‘화합’에서 나온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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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익산시는 일부 MZ세대들이 단체 체육행사 등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 발생 등으로 전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및 등산행사 등을 2017년 이후 추진하지 않았으나 민선 3선의 정헌율 시장 마지막 임기를 앞두고 전직원 체육대회를 마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직원 체육대회와 관련 일부는 주말에 전직원 체육대회를 여느냐고 부정적인 시각도 드러내기도 했지만 전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흥겨운 시간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는 반응도 적잖았다는 후문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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