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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 프로젝트이자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문화도시 삼삼오오–익산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과공유회가 이달 18일 익산솜리문화의 숲에서 열렸다.
올해는 '꿀잼도시 익산'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문화·특산물·생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만들기가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금상은 익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시민 주도형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미(륵산) 용(화산) 트레일런'팀이 차지했다.
이어 은상은 '닭치GO 고.마.가자' 팀, 동상은 '너에게 고함, 나에게 고함-익룡 선발대회'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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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상은 △익산 100세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익산 마구마구 축제 △백제 부흥을 꿈꾸는 익산수왕을 찾아라 등 3개 팀에게 주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총 91개 팀, 500여 명이 기획에 참여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개 팀은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참여 문화를 지역 곳곳에 확산했다.
특히 지난 10월 18일에는 미륵사지 일대에서 '시민이 만든 익산 꿀잼데이'가 열려 △시니어 보드게임 대회 △백제 타임슬립 가면축제 △마룡 종이접기 대회 △경축! 익산 돌잔치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졌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재치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은 진정한 시민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축제, 문화사업에 시민의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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