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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 전경.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석암동 소재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이하 ECO섬유연)은 최근 연구원에서 개발한 핵심 소재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내절단 장갑’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근로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하기 위한 한양대의 통합 안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발된 ‘스마트 내절단 장갑’은 절단이나 손상 등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경고 신호를 전송하도록 설계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고위험 산업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CO섬유연은 스마트 장갑의 핵심이 되는 소재 개발과 물성 평가를 담당했으며 내절단성·전도성·내구성 등 주요 기술 요소에서 모두 목표치를 달성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소재를 활용, 내절단성 평가에서 유럽 안전장갑 표준 최고등급인 ‘레벨 5’를 획득함으로써 핵심 소재 자립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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