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사랑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11월 22일 익산시 마동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체육관에서 지역 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익산사랑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원광고 1학년 소중한학생이 1등을 차지해 상금 150만 원을 부상으로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고교생들에게고등학생들에게 익산 지역의 가치를 재인식 시키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닦은 지식을 마음껏 뽐냈다.
골든벨 문제는 백제 문화부터 근현대까지 익산의 인물과 숨겨진 명소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준비됐다.
아쉽게 초반에 떨어진 참가자에게는 패자부활전을 통한 재도전의 기회도 주어졌다.
|  | | | ⓒ 익산신문 | | 최후의 1인인 소중한 학생이 골든벨 문제를 푸는 순간에는 참가자들과 응원단 모두 한마음으로 숨죽이다 환호하는 등 행사장에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대회 결과 소중한 학생 이외에도 △2등 박효원(함열여고 3) △3등 백승현(남성고 2) △4등 김은결(이리여고 3) △5등 박서문(원광고 3) 학생 등이 좋은 결과와 함께 상금을 얻었다.
한 참가 학생은 "익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었고 익산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오늘 깨달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내년에는 반드시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