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안경호)은 호남권 45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호남권 교통안전 협의회’를 11월 26일 개최하고 호남권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취약분야(고령자·농기계 등)에 대한 맞춤형 정책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호남권 교통안전 THESMART 종합대책 △전남 교통사고 총력 대응 방안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 △첨단 교통안전장치 보급 확대 △AI 기반 교통사고 심층 분석 등 핵심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익산국토청에서 발표한 ‘2025년 호남권 교통안전 TheSMART 종합대책’은 고령자 인구 비율이 높은 호남권 특성을 고려, 5대 전략(S: 안전강화, M: 디지털전환, A: 협력강화, R: 신속대응, T: 정보공유)을 중심으로 마련한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으로 유관기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전라남도는 최근 노인·농기계 사고 증가에 따라 홍보·교육 강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확대, 사고 증가 시·군 대상 컨설팅 등 총력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광주경찰청은 새치기유턴·끼어들기·꼬리물기 등 이른바 ‘5대 반칙운전’을 소개하며,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 및 집중 단속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첨단 기술 기반 안전정책을 제시했다. /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