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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리틀야구단,4회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서 우승
서동조 정상…독감 악재 딛고 대전서구리틀야구단 10:2 제압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2일(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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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리틀야구단이 지난달 하순 익산에서 열린 '제4회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야구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달 2일 익산시에 따르면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서동조와 마한조로 나뉘어 결승이 진행됐으며, 익산시리틀야구단은 서동조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마한조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익산시리틀야구단은 대전서구리틀야구단과의 서동조 결승에서 10대 2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일부 선수들이 독감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과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한조 결승에서는 경산시리틀야구단이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4대 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탄탄한 기본기와 효율적인 득점 운영이 승리를 이끈 원동력으로 꼽혔다.

제4회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와 익산리틀야구단 주관으로 전국 2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1~23일 조별리그와 29일 서동조·마한조 결승이 치러졌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익산리틀야구단의 우승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열정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이 야구 꿈나무 육성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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