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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강 수확 장면. | | ⓒ 익산신문 | | (재)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익산푸드센터)가 관내 낭산·왕궁·금마면 생강작목반과 계약재배해 생산한 생강이 왕궁면 소재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식품기업에 공급되는 것을 넘어 내년부터 중국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이달 11일 익산푸드센터에 따르면 익산지역 농산물 작목반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생강과 양파 등 지역 농산물 계약재배 및 판로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것.
생강 농산물의 경우 올해 낭산·왕궁·금마면 생강작목반과 52톤을 계약재배해 국가식품클러스터(이하 국클) 입주 3개 식품기업에 공급돼 국내에 생강차로 만들어져 국내에 시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관내 식품기업과 MOU를 체결해 생산농가와의 계약재배 물량 중 약 20톤을 생강차의 원재료로 공급, 내년부터 중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이로써 익산푸드센터와 계약 재배 농산물이 국클 입주기업을 통해 국내 시판은 물론 해외로까지 판로가 확대되게 된다.
그동안 내수시장 식품기업에 집중됐던 익산푸드센터 계약 농산물 원재료 판로가 해외시장으로까지 넓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익산푸드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유통 다각화 추진전략으로 익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식품기업 지역 원재료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익산시·익산푸드센터·생산 농가·식품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푸드센터 올해 지역 농산물 공급 규모가 전년대비 236% 상승한 1,214톤의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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