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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제18기 익산농업인대학 수료식이 이달 11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최재용 부시장과 시의원·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총 125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청년딸기코칭 △쌀대체작물 △농산물가공 △신규농업반 등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각 과정은 이론 강의와 선도농가 탐방, 실습 중심 현장수업 등 20강, 80시간 이상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108명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서 청년딸기코칭반 정광용 교육생이 학습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쌀대체작물반 최준찬 교육생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또한 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육생 18명이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익산농업인대학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한편, 익산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올해까지 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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