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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청 조감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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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이달 2일 5급 이상 간부 15명에 대한 내정인사를 발표해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가 당초 5~6일 단행될 것으로 시 안팎에서 예상됐으나 이 보다 늦은 9일 단행이 유력해지고 있다.
이달 6일 익산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4급~8급 승진자가 총 101명에 달하고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햇빛소득 정책'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 신설, 읍·면·동장 공석 7자리 등에 따른 대폭적인 승진 및 전보에 따른 직렬 조정및 직급 상향 조정 등의 인사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것.
정헌율 시장 임기 마지막인 이번 정기인사에서 하위직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7·8급 늘리는 정원 조정을 위한 규칙개정이 이달 8일에야 완료되는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또 정헌율 시장이 6일 오전에는 익산상공회의소 주최 익산지역 신년하례회에 참석한데 이어 7일 오후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재경익산향우회에 참석하는등 일정이 타이트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익산시 상반기 정기인사는 이달 9일 단행될 것이라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청 직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상반기 정기인사에 쏠려 일손이 잡히지 않는 분위기여서 조직안정을 위해 조속히 정기인사가 단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앞서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인사에는 4급 국장급에 행정직으로 배창경 녹색도시조성과장과 심지영 기획예산과장, 시설직으로 최영철 하수도과장 등 3명이 승진했다.
5급 과장급에는 행정직으로 김선아 여성정책계장·김은재 노인정책계장·이춘화 그린바이오계장·지윤아 복지총괄계장, 세무직으로 장영삼 세외수입징수계장, 전산직으로 임성숙 기록물관리계장, 공업직으로 박종완 대중교통계장, 농업직으로 김진숙 축산계장, 시설직으로 박성일 문화유산보존계장, 박춘수 공원조성계장, 이왕래 공간주소계장, 조용섭 신청사기획계장이 각각 승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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