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12일 오후 익산시 마동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익산시민과 대화를 갖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새해들어 도내 시·군 순회에 나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이달 12일 오후 익산시를 방문해 도정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과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익산시는 이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민생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익산시청을 찾아 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익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 | | ↑↑ 이달 12일 오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익산시를 방문한 가운데 정헌율 익산시장이 김관영 도지사에게 익산 현안을 건의했다. | | ⓒ 익산신문 | | 이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장, 익산 출신 도의원 및 시의, 시민 등 600여명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내일을 여는 힘찬 도약, 익산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이날 △전북도가 추진하는 전주 ~김제 신설 노선 검토 철회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산 지원 확대 △전주권 광역철도 구축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익산 건립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는 교통 접근성 개선과 원도심 회복·산업재해 대응 기반 확충 등 익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사안들이다.
특히 시는 전북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가식품산업 중심지인 익산의 위상을 강조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 | | ↑↑ 2036년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퍼포먼스 장면. | | ⓒ 익산신문 | | 이날 김 지사는 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 현장을 살피고, 북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했다.
익산시는 현장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복지와 민생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도에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됐다"며 "익산의 현안은 곧 전북의 과제라는 마음으로 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 이달 12일 오후 익산을 방문한 김관영 도지사가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지역 출신 김대중·김정수·윤영숙· 한정수 도의원, 익산관광브랜드 캐릭터 ‘마룡이’와 함께 엄지를 지켜들며 기념촬영했다. | | ⓒ 익산신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