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30 오후 05:11:57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종합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올해도 한방난임치료서 산후관리까지 지원
한방난임부부지원 26쌍 대상…주치료자 180만·부치료자 50만원
총 1억399만원 투입하는 산후건강관리사업 695명에게 20만원씩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1월 19일(월) 15: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자료사진/난임 부부 한방치료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는 난임 부부의 임신 준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도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은 난임 또는 출산 이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의약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임신 가능성 향상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한약과 침·뜸 치료를 제공하고 생활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한다.

난임 부부 한방치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는 2021년부터 남성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사업대상자가 남성까지 확대됨으로써 부부간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고 치료 순응도 향상에 따라 임신 성공률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해의 경우 26쌍 52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자연임신을 위한 체질개선 치료비로 주치료자에게 180만원, 부치료자에게 50만원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열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한방난임치료와 연계한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몸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질에 맞춘 한방 상담과 치료를 통해 산모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도비를 포함해 총1 억3900원을 토입해 695명의 산모에게 20만원씩 산후치료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난임 부부와 산모의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건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만..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한..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최신뉴스
"오빠가 돌아 왔다" 남진 익산 콘..  
익산 신동 주민들, 이웃 위한 '사..  
전북교육청, 4년 연속 최고 수준 ..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에 송경태..  
익산드림스포츠, 국제유소년축구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