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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난임 부부 한방치료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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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난임 부부의 임신 준비와 산모의 건강한 출산·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도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과 산후건강관리지원 사업은 난임 또는 출산 이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한의약 중심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 임신 가능성 향상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난임부부지원사업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한약과 침·뜸 치료를 제공하고 생활 관리 상담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신체적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한다.
난임 부부 한방치료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는 2021년부터 남성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사업대상자가 남성까지 확대됨으로써 부부간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고 치료 순응도 향상에 따라 임신 성공률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해의 경우 26쌍 52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자연임신을 위한 체질개선 치료비로 주치료자에게 180만원, 부치료자에게 50만원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난해 열린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한방난임치료와 연계한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산후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몸 회복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체질에 맞춘 한방 상담과 치료를 통해 산모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도비를 포함해 총1 억3900원을 토입해 695명의 산모에게 20만원씩 산후치료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난임 부부와 산모의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건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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