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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헌율 익산시장이 임기중 마지막인 주민과대화를 이달 20일 시작한 가운데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오산면과 중앙·평화·모현·송학·마동 주민과 대화를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3선의 정헌율 익산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가 이달 20일부터 29일 사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돼 시민의 목소리로 익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 행정의 정점을 찍는다.
‘주민과의 대화’ 회차별 일정 및 대상은 △1회차(20일) 오산면과 중앙·평화·모현·송학·마동 △2회차(21일) 남중·영등1·영등2·어양·신동 △3회차(22일) 왕궁·춘포면 및 인화·동산·팔봉·삼성동 △4회차(29일) 함열읍 및 황등·함라 등 북부권 12개 읍·면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익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  | | | ⓒ 익산신문 | | 3선 임기 동안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의 결실을 보고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공사 △인도 정비 △공원 조성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분류하고, 임기 종료 후에도 시정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첫 번째로 이달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주민과 대화 행사는 정헌율 시장이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 익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 여러분의 눈빛이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이었다"며 "익산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지막 1초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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