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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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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의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를 돕기 위해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6가정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달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도 고향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한다는 것.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올해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올해 16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에 있는 익산시가족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각 선정된 가정은 4~11월 중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iksan.familynet.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63-838-60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고향을 다녀왔다./홍동기 기자 |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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