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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복음화와 교회연합에 앞장서고 있는 익산시장로연합회(회장 성도경 장로)가 이달 10일 익산 궁 웨딩홀에서 선교비 총 1000만원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장로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파라칼레오 선교회가 후원한 자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음전파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익산시장로연합회 5개 교단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추천한 미자립교회 및 선교단체 총 11곳에 선교비가 전달됐다.
전달된 선교비는 각 현장에서 복음전파와 지역사회를 위한 구제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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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이 자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사명을 감당하시는 목회자와 선교사님 그리고 봉사자님들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 특별히 선교비를 후원해 주신 (사)파라칼레오 선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파라칼레오 선교회(이사장 이승재 장로)는 21세기 선교의 흐름과 선교 패러다임(paradigm)의 변화·한국기독교의 쇠퇴로 급감하는 선교 자원에 대응하고자 2021년 11월 13일 익산에 설립된 초교파선교단체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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