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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청 직원 게시판인 ’톡톡소통방‘에 수시인사에서 입사한지 만 6년 4개월만에 6급 승진자가 나온 것을 비판하는 글과 함께 첨부된 영화속 한 장면.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이달 6일 일부 5급 과장을 전보하고 6급 이하 하위직 17명을 승진시키는 등의 34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초고속 6급 승진자에 대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달 12일 오후 익산시청 직원 게시판인 ’톡톡소통방‘에 ‘수시 인사…이게 뭐죠? ’너그 아버지 뭐 하시노?‘제하의 글이 올라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글 작성자는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유튜버 충주맨도 7년 3개월 만에 6급 승진을 했는데 (이번 수시인사)에서 입사한지 만 6년 4개월만에 6급 승진이라는 쾌거를 이룬 동료를 봤다”며 승진기준은 무엇인가라고 적었다.
또 “기준이 보이지 않는 인사는 언제나 오해를 낳고, 성과와 능력이 아닌 ’배경‘이 작동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유래 없는 승진의 속도 보단 그 과정과 기준이 이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충분히 설득되는가?‘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떠올랐다'고 기술했다.
글 작성자는 ’너느 아버지 뭐 하시노?‘ 대사가 나오는 영화 친구 한 장면 캡쳐해 글에 첨부했다.
이 글 아래에는 ’그 분이 누구인가요??’ ‘만약에 이 일이 사실이라면 정말 초고속 승진이네요. 그리고 정말 그럴만한 성과가 있는지도 무척 궁급합니다’ ‘시의원 아들, 소수직렬, 초고속 승진 레츠기릿’ 등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초고속 6급 승진자와 같은 직렬인 운전직 사이들에서도 동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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