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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목천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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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 관내 3개 파크골프장의 유료화 전환에도 불구 이용객은 종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익산시는 파크골프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2월 23일부터 60일간 잔디 보호와 시설 보수를 위한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익산지역 파크골프장은 지난 2016년 만경강 제방 안쪽 오산면 목천리에 조성된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18홀(2021년 9월 증설)과 용안면 칠목리에 2022년 11월에 조성된 북부권 어울림파크 골프장 18홀 등 36홀에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인접 만경강 제방밖에 지난해 7월 9일 정식 오픈한 목천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 18홀까지 더해지면서 3개에 총 54홀에 이른다.
|  | | | ↑↑ 지난해 7월 9일 정식 오픈한 만경강변 목천2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 전경. | | ⓒ 익산신문 | | 시는 무료로 운영하던 관내 파크골프장의 이용자 급증에 따른 시설 관리와 운영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조례개정을 통해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유료로 전환하는등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시는 유료 운영에 앞서 시설을 보강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도 정비해 이용 시간과 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파크골프장 유료화 이후 이들 3개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1일 평균 497명으로 무료로 운영하던 1일 평균 이용객 419명보다 18,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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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에 조성돼 2022년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18홀규모의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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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유료화 이후에도 이용객이 늘어난 것과 관련 “운영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리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자연스러운 활성화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설 훼손 관련 민원도 감소했다”며 “공정하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3개 파크골프장의 잔디보호와 시설보수를 위한 휴식기인 2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잔디 생육을 촉진하고 마모 구간 잔디 복구와 코스 경계 정비·안내 표지 개선 등을 추진한다.
휴식기 종료 후에는 보다 안정적인 코스 환경에서 재개장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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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만경강변 목천2지구 이리로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경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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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크골프장 유료화에 다른 이용 요금은 시민과 타지역 거주자, 연령 및 감면 대상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다.
익산시민은 1회 이용 시 3,000원, 월권은 2만 원, 연간 이용권은 10만 원이다.
65세 이상은 절반 수준의 할인 요금이 적용돼 1회권은 1,500원, 월권은 1만 원, 연권은 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타 지역 거주자는 1회권 6,000원, 월권 4만 원, 연권 20만 원이며, 국가유공자·장애인 등 5대 법정 감면 대상자에 한해 감면 혜택이 적용되나 타지역 거주자 65세 이상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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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만경강 목천지구 기존 파크골프장과 증설 파크골프장 위치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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