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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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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회장 문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 행사를 이달 12일 진행했다.
익산지회 회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뭇국·멸치조림·나물·동태전·호박전·떡·라면으로 구성된 먹거리와 이불·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물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안 정리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대한어머니회 익산지회는 35년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10대 문희 회장을 중심으로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문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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