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참여자 모집
- ‘배움과 나눔의 과학·SW-AI 성장교실’ 통해 익산 지역 교육 격차 해소 앞장
-
|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 영등동 소재 교육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 이어러닝(이사장 조진욱)이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1월 하순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어러닝은 올해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익산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배움과 나눔의 과학·SW-AI 성장교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표기관인 이어러닝과 참여기관인 옥야지역아동센터·무지개지역아동센터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단순 학습 넘어선 ‘과학·SW-AI’ 융합 교육의 장 ‘배움과 나눔의 과학·SW-AI 성장교실’은 교육 자원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저학년 대상의 ‘과학 성장교실’은 오감 관찰과 실험 위주의 기초 과학 탐구력을 길러주며, 학년 대상의 ‘SW-AI 성장교실’은 블록 코딩부터 알티노 로봇 자율주행, 파이썬(Python) 등 실전 미래 기술을 습득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배움’을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본 사업의 핵심 차별점은 아이들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에 있다.
참여 학생들은 익산 농촌 어린이 한마당·평생학습 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자신들이 배운 과학과 AI 원리를 이웃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은 물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이어러닝은 공익 법인으로서 그동안 창의 융합 교육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 복지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며,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 참여자를 모집중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