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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선남)가 '주민과 함께, 스스로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2월 20~21일 이틀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있다..
이번 워크숖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꾼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위원들 간의 소통을 통해 삼성동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먼저 여수 고소천사벽화마을을 방문했다. 이곳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되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위원들은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의 정성이 지역 공동체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했다.
김선남 회장은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위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삼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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