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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신청 더 편해진다
대기 등 불편 해소 위해 익산시 29개 읍면동 중 최초 '온라인 접수' 도입
3월 3일부터 정원 30% 온라인 접수…디지털 취약계층 위해 현장 접수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4일(화)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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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모현동행정복지센터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 모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성숙)이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방식을 개선해 주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인다.

모현동은 익산시 29개 읍면동 가운데 최초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분기 프로그램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수강 신청을 위해 장시간 현장에 대기 해야 했던 수강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접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13개 과목·24개 프로그램으로 총 642명을 모집한다.

총 인원 중 30%인 192명을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의 70%인 450명은 기존처럼 현장 접수 방식으로 모집하며, 3월 10일부터 모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이후 발생하는 잔여 인원은 현장 접수 인원에 포함해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도 충분히 보장할 계획이다.

모현동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와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온라인 접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숙 장은 "이번 온라인 접수 도입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접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동은 온라인 접수 방법을 담은 안내물을 배포하고, 청사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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