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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면 새마을부녀회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월 25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이어 30개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건네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함라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4회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인심 좋은 함라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며, 지역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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