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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조아, 익산 4산업단지에 100억 원 추가 투자
2월 25일 익산시-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협약 체결
농식품가공 올해까지 투자한뒤 30명 신규 고용 예정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25일(수)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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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종훈 전북자치도 부지사,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 익산신문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이하 제4산단)에 소재한 농식품 가공기업이 제4산단에 산업단지에 100억원 규모로 추가 투자해 3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2월 25일 전북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익산시-전북특별자치도-㈜팜조아간 투자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 황은경 ㈜팜조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팜조아는 증가하는 생산 물량과 유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익산 제4산업단지에 36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1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팜조아는 냉동 밀키트와 리얼 스무디 키트, 냉동 채소 등 간편조리 세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기업이다.

소비 흐름에 맞춘 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코스트코·이마트·롯데마트·트레이더스·쿠팡·마켓컬리 등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에 제품을 납품해 시장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캐나다·호주·홍콩 등 수출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며, 2026년 수출 5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이 1차 투자에 이어 추가 증설을 결정한 것은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농생명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혁신적인 기술로 농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팜조아가 익산에 투자를 확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기회의 도시 익산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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