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30 오후 05:11:57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한폭탄'중앙동 타워크레인' 이달 11일 철거 시작
공사 중단 후 2년 넘게 방치돼 대형사고 우려 시민들 불안감 호소
지역정치권과 협력해 돌파구 마련, 위험 큰 상부 구조물부터 우선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04일(수) 15: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도심 한폭판인 익산시 중앙동 35 중앙로 대로변에 추진되다 공사가 2년이상 중단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현장에 수십여미터 높이로 설치돼 있는 타워크레인 모습.
ⓒ 익산신문
익산 도심 한복판에 방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시한폭탄’ 대형 타워크레인이 마침내 철거된다.

이달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끈질긴 협의 끝에 중앙동 유은센텀시티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현장에 방치된 대형 타워크레인을 이달 11일부터 해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 2023년 8월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십 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2년 넘게 방치되어 왔다.

인근 상가와 주민들은 강풍 등 자연재해 시 크레인이 붕괴할 수 있다는 대형 사고 우려에 시달리며 불안감을 호소해 왔다.

해결 과정은 쉽지 않았다.

막대한 해체 비용 부담 문제를 두고 난항을 겪었으나, 익산시는 올해 1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설득을 지속한 끝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철거 작업은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부터 시작되는 1단계 작업에서는 낙하 위험이 큰 상부 구조물(붐대·균형추)을 먼저 제거하며, 주탑 부분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추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시 주택과 관계자는 “오랜 기간 불안을 겪어온 시민들께 안도감을 드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만..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한..
민선 9기 익산 시정, 시민과의 약속..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최신뉴스
"오빠가 돌아 왔다" 남진 익산 콘..  
익산 신동 주민들, 이웃 위한 '사..  
전북교육청, 4년 연속 최고 수준 ..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에 송경태..  
익산드림스포츠, 국제유소년축구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