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의 시·군 순회 정책간담회가 익산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는 지난 9일 오후 익산시 영등동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익산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정책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체육회가 14개 시·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순회 간담회는 익산시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문병량 신임 사무처장을 비롯해 83개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지원 확대 △엘리트 체육 제도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등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 | | ⓒ 익산신문 | |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회원종목단체의 목소리가 지역 체육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체육회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역시 “익산시 체육인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종료 후 ‘전북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체육계의 결집력을 과시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익산시를 기점으로 도내 13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순회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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