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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20일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식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에 기여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 개인 8명과 원광새마을금고·국도화학 등 법인 2개소에 수여됐다.
시는 성실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재정 확충 기여도를 고려해 선정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세무 제증명 면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 금융기관 이용 시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익산시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도 우대받고 존중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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