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30 오후 05:11:57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종합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부도 위기 공동주택 정상화로 감사패 받아
시공사 부도 악재 뚫고 함열·남중동 준공 이끌어
입주민·업체 피해 최소화한 적극 행정 결실 맺어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25일(수) 16: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가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어 표류 위기에 처했던 공동주택 2곳의 준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시는 지난 24일 함열읍과 남중동 일원 공동주택의 공사 정상화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입주민과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장들은 2024년 12월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며 입주예정자들의 재산권 침해와 지역 건설업체의 연쇄 도산 우려가 컸던 곳이다.

익산시는 부도 발생 즉시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금융권과 협력해 '민·관·금융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를 통해 중도금 이자 납부 유예와 대출 기간 연장 등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용지부담금 유예 등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으로 함열읍 공동주택은 지난 1월 29일, 남중동 공동주택은 3월 13일 각각 준공을 완료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입주예정자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지체보상금까지 받게 되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건설사 부도라는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주거권과 지역 업체의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 대통령, 익산 왕궁초 운동회 방..
코스트코 상생안 합의 이끌어낸 김..
최강욱 "김민석 총선 익산 출마땐 ..
천만송이 국화 축제 열기 익산 도심..
익산시, 아침 10분 친절…시민 감동..
익산 다이로움, 더 많은 시민에 고..
신동 대학로, 청년 문화 다시 꽃 피..
손태희 장학금 올해 246명 3억6천만..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한..
㈜진산테크윈, 청소년 위한 장학금 ..
최신뉴스
"오빠가 돌아 왔다" 남진 익산 콘..  
익산 신동 주민들, 이웃 위한 '사..  
전북교육청, 4년 연속 최고 수준 ..  
제4회 김완수 국제도전상에 송경태..  
익산드림스포츠, 국제유소년축구대..  
소비자교육중앙회 익산지회, 정성 ..  
최정호 시장 국회로…국가예산 증..  
북익산노인복지센터, 노인일자리 ..  
익산 다이로움 한도 축소 둘러싼 ..  
익산시의회, 도심 유해조류 피해 ..  
익산시청 공무원들, 투병 동료 위..  
익산 향토기업 ㈜개성토건, 이웃사..  
익산시 소통행정, 대한민국 SNS대..  
이리남초등학교, 전교생 1인 1동시..  
식품진흥원,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