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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국민생활관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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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 생활체육과 전문 자격 취득, 취업을 하나로 잇는 ‘덕업일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덕업일치’는 좋아하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는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이번 프로젝트는 취미로 시작한 수영을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인력 양성 모델을 지향한다.
공단은 수영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자격 취득에서 실무 경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공단은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인명구조요원 양성과정을 시범 운영해왔다.
그 결과 총 187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 중 11명이 공단 체육시설 등 관련 분야 취업에 성공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향후 수상구조사 2급, 생존수영강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영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취미와 취업을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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