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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3월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8대 익산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열고 초등학생 의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19년 시작된 아동의회는 아동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권리를 실현하는 기구다.
선발된 의원들은 2027년 2월까지 교육·문화·복지·안전 4개 상임위원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교육과 함께 의회 운영 방식에 대한 사전 교육이 진행되어 의원들의 활동 역량을 높였다.
박서현(이리영등초 4), 김동하(이리동초 4) 의원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아동이 행복한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동의 시각이 반영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익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한층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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