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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전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내놓았다.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전입 청년 대상 우대저축 상품인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조합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되며, 올해는 특히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된 상품은 시중 금융권 대비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000만 원)를 적용한다.
정기적금의 경우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얹어 연 5.3%(월 최대 100만 원)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9~39세 청년이다.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경우에 해당한다.
가입부터 만기 시까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익산산림조합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단순한 금리 지원뿐 아니라 청년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청년 익테크도 함께 병행한다.
월급 관리부터 세금, 연말정산, 경제 흐름 이해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1대1 재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금융 지원을 시작으로 취업·창업, 주거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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