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이하 전북농기원)이 도내 치유농업의 전문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인력 양성에 돌입했다.
전북농기원은 이달 7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2026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도내 치유·체험농장 경영주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150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농촌진흥청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를 대비한 필수 교육이다.
기초과정(100시간)은 전북대에서 치유자원 활용과 프로그램 개발을, 심화과정(50시간)은 치유농업센터에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등을 다룬다.
현재 전북은 익산 왕궁굿파머스, 완주 드림뜰 힐링팜 등 8개 농장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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