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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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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측이 상대 후보들의 ‘아파트 매수자 자녀 취업 의혹’ 제기를 무분별한 네거티브로 규정하고 정면 돌파에 나섰다.
최 후보 캠프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청년(아파트 매수자 자녀)은 후보가 사장으로 취임하기 무려 5년 전에 이미 입사한 상태였다”며 “선후 관계조차 맞지 않는 억지 논리로 성실한 청년의 노력을 짓밟는 무책임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캠프 측은 그동안 국세청 양도소득세 납부 확인서, 실거래 신고필증, 금융거래 내역 등 공인 서류를 통해 의혹을 해명해왔음을 강조했다.
최 후보 측은 “이미 민주당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하며 도덕성을 입증받았다”며 “국가 시스템과 공당의 검증마저 부정하는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 소모적인 해명은 무의미하다”고 선언했다.
이어 “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오늘 이후로는 비정한 네거티브에 일절 대응하지 않고 오직 익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만 시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마지막 토론회에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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