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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좌측부터 국민의힘 전북광역의회 비례대표 경선자 김민서 전 익산(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익산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자 이영미 현 국회의원 조배숙 사무국장과 이진숙 현 익산시(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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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익산 지역 출신 인사를 포함한 광역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다.
도당 공관위가 9일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익산 지역에서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경선 대상자로 김민서 전 익산(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 전 위원장은 지역 내 당 조직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의회 진출을 노린다.
기초의원인 익산시의회 비례대표 경선은 2파전으로 압축됐다.
대상자는 이영미 현 국회의원 조배숙 사무국장과 이진숙 현 익산시(갑)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이다. 당 기여도가 높은 실무 책임자 간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경선 대상자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는 선거인단 투표를 거치게 된다. 최종 비례대표 순번은 투표 결과에 앞서 진행된 서류 및 면접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도당 공관위는 이번 공천 및 경선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김성태 부안군수 후보 등 3명을 단수 공천했으며, 전주와 군산 등 주요 시·군 비례대표 경선 후보군도 함께 확정했다.
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제1야당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며 “선출된 후보들을 통해 지역 발전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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