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조용식·최정호 결선
탈락한 심보균 표심 향방이 최종 승부처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13일(월) 16: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결선투표 진출자. 우측부터 조용식 후보와 최정호 후보.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이 과반 득표자 없는 접전 끝에 조용식·최정호 후보 간의 결선투표로 압축됐다.

13일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 본경선 결과, 심보균·조용식·최정호(가나다순) 3인 후보 중 어느 누구도 과반을 점유하지 못해 1·2위 후보가 최종 공천권을 놓고 재격돌하게 됐다.

당초 지역 정가에서는 다자 구도의 특성상 본경선 내 마무리보다는 결선행 가능성을 높게 점쳐왔다. 

이번 경선이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ARS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선 진출이 확정된 최정호, 조용식 두 후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운명의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이제 관심은 본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심보균 후보의 ‘낙수 표심’에 쏠리고 있다. 

심 후보를 지지했던 권리당원과 시민들의 표가 어느 쪽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심 후보 진영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조직적인 결합을 시도할지, 혹은 중립을 지키며 부동표로 남을지가 최대 변수다. 

특히 권리당원 표심이 안심번호 투표까지 견인하는 연쇄 효과를 고려할 때, 탈락한 심 후보 측 지지세를 흡수하기 위한 두 후보 간의 전략적 행보와 막판 세 대결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결선투표 역시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21일 최종 후보가 확정되면 제9회 지방선거 익산시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1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