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료사진/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 승리에 따른 소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 후보는 1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정체된 익산에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재 익산이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도시 체질의 근본적인 변화를 역설했다.
그는 본인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검증된 적임자로 정의하며 국토교통부 차관 시절 쌓은 정책 설계 경험과 중앙정부 및 국회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익산 발전을 위한 3대 실천 과제로는 압도적인 국비 확보와 경제 활력 제고, 시민 체감 행정 실천을 제시했다.
중앙정부 예산 메커니즘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예산을 확보하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챙기는 책임 행정을 약속했다.
오는 20일과 21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와 관련해 최 후보는 익산이 과거에 머물지, 미래로 도약할지를 결정하는 역사적 선택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상대 후보와의 비방전 대신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선거를 통해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최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승리해 익산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