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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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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해외 농식품 문제해결 도전 프로그램’ 제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활용해 개발도상국 농식품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과제는 작물 생육 실시간 모니터링, 친환경 포장 및 저장 기술 등 총 10개 분야다.
참여 희망 기업이 해결 방안을 제안하면 서류 심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을 거쳐 최종 2~3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굿네이버스가 운영 중인 전 세계 26개국 사업장에서의 현지 실증 기회와 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투자 유치 지원과 함께 차년도 농식품 벤처 육성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고 현지 국가와의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창업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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