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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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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융합섬유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섬유·소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전북형 첨단섬유산업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생산 중심의 섬유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과 디지털 기반 공정 도입을 통한 산업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내 유일의 섬유 전문 연구기관인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능성·고부가가치 섬유소재 개발과 생산공정 자동화 등 기업별 맞춤형 전환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미래 첨단섬유 상용화 기술개발, 신소재 개발 컨설팅, 디지털 기반 시제품 제작 및 스마트 공정 도입 등이다.
서민강 ECO융합섬유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섬유기업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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