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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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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2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익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달 13일 위원들은 선화공원, 교도소세트장,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특히 사업 추진 과정이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이뤄졌는지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시설 활성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21일까지 예산 집행 전반을 검사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해당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다음 달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
송영자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 면밀한 검사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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