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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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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청년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 '우체국쇼핑몰'과 손잡고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내외의 기업은 우체국쇼핑몰 내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다.
시는 단순히 입점을 돕는 수준을 넘어 타임딜, 쇼핑25시, 슈퍼위클리 등 기획전 참여와 할인쿠폰 발행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여기에 SNS 홍보와 라이브 커머스, 외부 제휴몰 연계 판매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 기업이 초기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7년 이내의 기업이다.
대표자 연령이 18~39세이면서 주소지와 사업장이 익산인 경우(1유형),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2유형), 전북특별자치도 내 창업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경우(3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익산시청 청년일자리과로 문의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제품 제작부터 판로 확대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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