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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송동에 자리한 익산문화체육센터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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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참여형 수상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수상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5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생존수영 체험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4대 영법 맞춤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법과 생존뜨기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족 단위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 15명과 성인 30명 내외다.
이지영 이사장은 “시민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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